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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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큰 위기를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19.10.22 20:0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4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포효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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