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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08.06 05:49 / 기사수정 2006.08.06 05:49
▲FC서울과 FC도쿄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3분 두두의 골을 어시스트한 최용수가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상암=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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