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한보름이 발랄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살 애교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티셔츠와 스커트로 멋을 낸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보름은 지난 15일 종영한 MBN, 드라맥스 '레벨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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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