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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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최성원, 백혈병 투병기 고백..."해 뜨는 것조차 싫었다"

기사입력 2019.07.05 09:48 / 기사수정 2019.07.05 10:14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최성원이 백혈병 투병기를 최초 고백했다.

5일 방송된 '그랑블루'에서 수중공원 만들기 프로젝트 작업에 진지하게 임하는 마린보이즈의 모습과 카모테스 섬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배우 최성원의 급성 백혈병 진단 후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의 솔직 담담한 고백이 최초로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최성원은 지난 2017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치료에만 전념하던 최성원은 다행히 완치 판정을 받아 약 1여년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작품 활동을 재개했다. '그랑블루'에서 늘 밝은 모습을 보여준 최성원은 당시 생존 확률이 50%였던 힘겨운 투병 생활에 대해 "해가 뜨는 것조차 싫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형들의 '하나뿐인 막내둥이'에서 형들의 '저격수'가 된 안형섭의 예능감도 확인할 수 있다. 마린보이즈에서 21세의 나이로 가장 막내인 형섭은 즉흥적으로 진행된 야자타임에서 거침없는 돌직구로 형들을 녹다운시켰다. 그동안 보여준 예의바르고 애교많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특히 나이가 25살 차이인 맏형 이종혁에게 "야, 종혁아"라고 호칭하며 시작부터 기선을 제압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거침없는 멘트로 촌철살인을 날리며 형들잡는 막내 형석으로 등극했다.

한편 SBS 예능 '그랑블루'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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