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6 22:2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명수가 신혜선의 발레를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11회에서는 김단(김명수 분)이 이연서(신혜선)의 발레를 숨어서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은 이연서가 지강우(이동건) 앞에서 발레를 하는 것을 몰래 숨어서 지켜봤다.
지강우는 이연서에게 학창시절 첫 관객을 위해 췄던 발레를 해 보라고 했다. 이연서는 생각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몸이 기억하고 있는 듯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