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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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연 '세이브 기록하고 강민호와 포옹'[포토]

기사입력 2019.04.10 21:3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이 7회에만 6점을 뽑아내며 LG에 6: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최충연과 강민호가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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