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2 09:55 / 기사수정 2019.02.12 09:5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김민, 이지호 부부가 '아내의 맛'에 새롭게 합류한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제작진 측은 12일 새롭게 합류한 김민♥이지호 부부의 'LA 라이프' 스틸 컷을 공개했다.
김민은 90년대 활동 당시 '컴퓨터 미인'이라 불릴 정도로 서구적인 외모와 돋보이는 매력을 자랑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하는 활약을 펼쳤다. 2001년 성룡과 함께 영화 '엑시덴탈 스파이'에 출연하여 유창한 영어실력과 액션 연기를 뽐냈고, 2005년 MBC드라마 '사랑찬가'에선 당차고 도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이어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 이지호와 웨딩마치를 올려,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12일 방송될 '아내의 맛' 34회 분에서는 그동안 소식을 궁금하게 했던 김민, 이지호 부부가 LA 베버리힐즈에서의 '부부 라이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무엇보다 김민은 넓은 마당과 직접 인테리어 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집 내부의 모든 공간을 샅샅이 공개했다. 김민은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던 담백한 모습을 보여줬고, 남편 이지호는 첫 부부동반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다소 어색해하며 카메라에게 인사하고, 끊임없이 눈맞춤 하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폭풍관심'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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