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1 14:1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가 미니 8집 ‘PERCENT(퍼센트)’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20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8집 ‘PERCENT(퍼센트)’의 타이틀곡 ‘%%(응응)’의 마지막 무대를 1위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에이핑크는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총 3관왕에 등극하며 에이핑크는 2주간의 짧은 활동에도 강력한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9년차 걸그룹의 음악방송 1위는 2015년 소녀시대 이후 2번째 기록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에이핑크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윤보미는 “팬 여러분, 연말부터 콘서트, 컴백까지 함께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활동도 짧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추억 남긴 행복한 활동이었어요. 9년차라는 이유로 많이 부담될 때도 있고 걱정도 많아지기도 하지만 우리 팬들과 함께할 때 만큼은 서로에 집중해서 행복하기만한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9년차를 맞은 에이핑크의 2019년 첫 활동은 성공적이었다. 지난 5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걸그룹 최초 5번째 국내 단독 콘서트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 화이트)’를 성료했으며, ‘%%(응응)’으로 발매 당일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첫 음악방송 무대는 공개하자마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요 포털 사이트 영상 랭킹 1위를 차지해 에이핑크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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