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5 08:43 / 기사수정 2019.01.05 08: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낸시랭과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유흥업소에서 난동을 부려 입건됐다.
3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왕진진은 이날 새벽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의 한 유흥업소를 찾았다. A노래방을 이용한 그는 서비스로 한시간을 더 달라고 요구하는 과정에서 영업부장과 시비가 붙었다.
왕진인은 영업부장에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겠다. 죽여버리겠다"라며 욕설을 했고, 영업부장 역시 욕설을 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서초경찰서는 두 사람을 쌍방 모욕 혐의로 입건했다.
왕진진은 경찰에게 "이 업소는 성매매를 하는 퇴폐업소다. 나도 자수할테니 영업부장을 체포해라"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왕진진은 낸시랭과 이혼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번엔 유흥업소 출입 및 난동으로 인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중은 "이런 일이라니 피로하다", "논란이 멈추지를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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