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6 11:40 / 기사수정 2018.12.14 15: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도경수가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엿한 영화의 주연배우로 '마약왕' 송강호, 'PMC' 하정우 등 내로라하는 충무로 연기神들과 겨루게 됐다.
엑소 메인보컬에서 믿고 보는 배우가 되기까지, 도경수는 역할, 분량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다졌다. 그의 배우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한 도경수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안정적인 가창력, 맑은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진중하면서도 곳곳에 묻어있는 소년미는 엑소의 많은 멤버들 속에서도 독보적인 매력으로 떠올랐다.
도경수는 가수에서만 멈추지 않고 배우로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엑소의 존재감으로 단번에 주연을 꿰차는 것이 아닌 조연부터 시작했다. 또 매번 다른 역할과 장르로 스스로에 대한 도전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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