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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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이상미 "가수→요가 강사로 활동 중...국제 요가 자격증 땄다"

기사입력 2018.11.27 11:17

오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쇼' 이상미가 요가 강사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에서 요가 강사로 거듭난 이상미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미는 "제가 지금 요가 강사로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센터를 운영하는 것도 요가원에서 일하지도 않는다. 요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1대1 요가 개인 레슨을 하고 있다. 요가도 하고 방송도 한다. 요가 자격증도 땄다. 요가는 국가 공인 자격증은 없고 사단법인이나, 절차를 통과하면 국제요가 자격증을 발급해준다"고 설명했다. 

또 "저도 국제요가자격증를 땄다. 이수 시간을 채우고 해당 교육기관에서 제시가는 것들을 합격하면 발급해준다"고 덧붙였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KBS 보이는 라디오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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