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탈퇴설' 여자친구 유주 측 "아무 문제 없다, 12월 활동 재개"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건강 이상설, 탈퇴설 등에 휩싸였던 여자친구 유주가 입장을 밝혔다.

여자친구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유주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12월부터 정상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유주는 활동을 쉬며 개인적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주를 둘러싼 다양한 소문은 팬들 사이에서 시작됐다. 지난 달부터 유주가 모든 스케줄에 불참했기 때문. 이에 따라 유주를 제외한 5인체제로 모든 일정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유주의 탈퇴설, 건강 이상설, 불화설 등이 제기돼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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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