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7.08 09:30 / 기사수정 2009.07.08 09:30
[엑스포츠뉴스=최동철 기자] 포틀랜드가 라마 오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직 900만 달러에 육박하는 총연봉 여유가 있는 포틀랜드는 오덤 외에도 포워드 데이빗 리와 가드 안드레 밀러에게도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편, 포틀랜드는 뉴욕 닉스와의 트레이드를 단행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은 포인트 가드를 얻기 위해 데이빗 리의 사인 & 트레이드를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중인데, 데이빗 리가 제한적 FA 이긴 하지만 현재 리그에서 그를 FA 계약으로 영입해갈만한 샐러리 여유를 가진 팀은 포틀랜드 정도밖에 없다.
그러나 포틀랜드에는 이미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있기 때문에 그의 백업으로 출전하게 될 가능성이 큰 데이빗 리에게 포틀랜드 구단이 연간 천만불에 이르는 연봉을 쥐어줄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스티브 블레이크와 트라비스 아웃로를 포함한 사인 & 트레이드로 데이빗 리를 영입하는 것에는 포틀랜드 측도 흥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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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대니 페리 단장과 마이크 브라운 감독은 LA에서 트레버 아리자를 설득중에 있다. 휴스턴 로켓츠와 MLE 금액으로 계약한 아리자의 마음을 돌려볼 심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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