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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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빈, FN엔터와 전속계약…임수향·박하나와 한솥밥

기사입력 2018.08.30 18:0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백서빈이 임수향, 박하나와 한솥밥을 먹는다.

FN엔터테인먼트 20일 “최근 백서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새 식구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서빈은 2011년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로 데뷔했다. MBN ‘노크’, SBS ‘쓰리데이즈’, KBS ‘내일도 칸타빌레’, tvN ‘초인시대’, 영화 ‘산상수훈’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영화 ‘산상수훈’으로 러시아 소치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백서빈은 '산상수훈'을 연출한 대해스님(유영의) 감독을 주인공으로 CNN에서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 부분 출품작의 인터뷰를 맡아 관객과 만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FN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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