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9 22:1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심이영이 하석진에게 뒤늦은 고백을 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31회에서는 이소희(심이영 분)가 김지운(하석진)과 재회하는 못브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희는 김지운이 남기고 간 편지를 읽고 버스 정류장으로 달려가 "목숨에 빚진 건 나다. 그날 나도 죽으러 한강에 간 거였다"고 말했다.
과거 김지운은 자살을 하려다가 이소희 덕분에 한강에 뛰어들지 않은 바 있다. 그런데 당시 이소희도 김지운과 마찬가지로 자살을 결심하고 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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