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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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강풍에 잠시 호흡 가다듬고 시원한 티샷'[영상]

기사입력 2018.08.23 15:47 / 기사수정 2018.09.12 16:37





[엑스포츠뉴스 정선,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1라운드, 안신애(28, 필즈)가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웜업을 마치고 티샷을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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