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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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마라톤엔터와 전속계약…이문식·이상아와 한솥밥

기사입력 2018.07.27 10:46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류진이 이문식, 이상아와 한솥밥을 먹는다.

마라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류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류진은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비단향꽃무', '서동요', '경성스캔들', '불꽃 속으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마라톤은 "다양한 필모그래피로 검증된 배우"라며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연기를 비롯한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라톤에는 이문식, 정아미, 이상아, 김미화, 가득희, 윤지욱, 이우제, 김우혁, 신우준 등이 소속되어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마라톤엔터테인먼트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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