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시간' 서현, 윤지원과 다정한 자매샷 "보고싶다 내 동생"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시간'의 서현이 극 중 자매로 함께 출연한 설지은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다. 내 동생. 드라마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설자매, 설지현, 설지은'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서현은 지난 25일 첫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요리사를 꿈꾸며 꿋꿋이 주차 안내요원으로 일하던 중 동생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 설지현 역을 맡았다.

윤지원은 설지현의 동생 설지은 역으로 특별출연해 비극적 죽음을 맞는 모습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시간' 첫 방송은 4.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출발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