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믹스나인'이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은 0.987%로 집계됐다.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믹스나인'은 1회에서 1.919%를 기록한 뒤 꾸준히 하락, 0%대 시청률에 머물며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결국 대미를 장식하는 생방송 파이널도 시청자의 주목을 받지 못하며 아쉬움 속에 종영했다.
이날 생방송 파이널에서는 소년 팀 데뷔가 확정됐다. 소년팀에는 우진영, 김효진, 이루빈, 김병관, 최현석, 송한겸, 김민석, 이동훈, 이병곤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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