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회에서는 알베르토의 고향 친구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날 알베르토는 "아직도 한국을 모르는 이태리인들이 많다"라며 "멀게 느껴지는 곳이다. 비행기 값도 비싸서 그런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내 친구들도 한국 자체를 모르더라. 이번에 한국에 오는 것도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 자체를 처음 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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