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개막전 선발 보인다' 류현진, 한화 4년 만의 개막전 승리 이끌까
롯데·삼성 61명 '최다'-LG 54명 '최소'…KBO리그 선수 588명 등록 완료 [공식발표]
"거울 속 내 모습 미워서"…조이현, 14㎏ 감량→이 악물었다 [익산 인터뷰]
"가면 간다, 오면 온다 인사는 해야죠" 마지막 편지와 첫 인사, 김강민의 진심 [멜버른 인터뷰]
"한 경기도 안 뛰고 대표팀?" 다시 소환되는 정우람의 '호언장담' [멜버른 현장]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100안타 신인' 문현빈의 자신감…"경쟁? 오히려 좋아! 더 강해질 수 있다"
18년 정든 인천 떠나 대전으로…"한화 5강 이상도 가능, 윈윈하고 싶다"
함께했던 인연과 한화서 재회…조력자들이 '베테랑 포수' 이재원 적응 돕는다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트레이드 단행' 롯데, 2025 5R 지명권 내주고 '152홀드' 좌완 진해수 영입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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