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명단
황의조 대체 발탁 없다…클린스만호, 아시안컵 국내 훈련 명단 16명 발표 [오피셜]
'예비명단 1순위' 권순우, US오픈 본선 직행 가능성 높아졌다
시작부터 삐걱? 연봉 합의 불발→WBC 불허 "최지만·피츠버그 좋은 출발 못해"
"라이브배팅 할만큼 문제없었는데…좌절감 크다" 아쉬움 전한 최지만
수원 삼성은 재회를 기약한다 "SO LONG 현규…" [오현규 셀틱 입단]
셀틱 감독 "오현규, 굶주리고 성공을 갈망하는 선수" [오현규 셀틱 입단]
오현규, 영국서 메디컬테스트 완료…셀틱행 발표만 남았다
오현규 "손흥민, 자비로 돈 안 챙겨줘…섭섭하긴 했다" (리천수)
27번째 태극전사 오현규 "파도 같았던 2022년, 내년에 자신 있다" [현장인터뷰]
'소년가장' 오현규 "셀틱 가고 싶다…구단 입장 기다린다" [현장인터뷰]
오현규 셀틱 이적설에···수원 삼성 "제안 온 건 사실...1년 더 뛰어줬으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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