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박수칠 때 왜 떠나나" 만류에…김연경도 "더 뛰겠다, 오직 팬들 위해" [현장 인터뷰]
'킹' 레오·'여제' 김연경, V리그 최고의 별…나란히 역대 최다 MVP 수상 [V리그 시상식]
김연경-양효진 '라이벌이자 절친'[포토]
'리그 MVP' 여제 김연경, 1년 더 뛴다!…"팬분들 위해 한 번 더 우승 도전" [V리그 시상식]
MVP 김연경 '경쟁 후보가 양효진이라면 제가 받을 줄'[포토]
양효진 '단화를 신어도 우월한 비율'[포토]
프로배구 베스트7 수상한 현대건설 양효진[포토]
강성형 감독 '양효진 꽃다발에 함박웃음'[포토]
'MVP' 모마'+'13년 만의 우승' 양효진 "뒤가 없다고 생각하고 모든 걸 쏟았다" [현장인터뷰]
파죽의 3연승!…'모마 38점' 현대건설, 접전 끝 흥국생명 꺾고 'V3' 달성 [삼산:스코어]
양효진 '이주아를 뚫어라'[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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