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데뷔 12년차' 박예영 "해오던 대로 하던 나, '안나'로 상 탈 줄은…" [엑's 인터뷰③]
'아쉬운 점프 실수' 女 피겨 신지아, 쇼트 3위…1위는 日 시마다 [강원2024]
박세리 "억대 '슈퍼카', 주차장에 방치"…럭셔리 스키장 휴가(전참시)[종합]
프리스타일 스키 이윤승, 듀얼 모굴 금메달…피겨 김현겸 쇼트 3위
'중국에 역전승' 여자 아이스하키, 사상 첫 메달 확보…헝가리와 결승전
봅슬레이 소재환, 아시아 썰매 최초 금메달…남자 모노봅 우승(종합)
'2살 연하♥' 에바 "남편 얼굴에 반해 고백, 거절당했지만 결혼" (4인용 식탁)[엑's 리뷰]
중국 '나쁜 손' 반칙에 넘어졌다…쇼트트랙 주재희, 남자 1000m 최종 4위(종합)
스노보드 특급 유망주 최가온, 부상으로 강원 청소년올림픽 불참
쇼트트랙 주재희, 동계청소년올림픽 男 1500m 금메달...컬링 첫 경기서 16점 차 대승(종합)
'평창의 유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2주간의 축제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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