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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논란에...맨유 전설 "고별 경기? 나도 못했어"
린가드 친형, 동생 푸대접에 분노..."맨유 품격 떨어져"
'71분간 패스 최다 성공'...박수받을 만했던 마티치
'굿바이 맨유'...마지막 인사를 전한 선수들
'18골' 호날두, 만 37세 이상 득점 1위
아스널, 레노 백업으로 셰필드 램스데일 영입 근접
경기도, 매너도 졌다...리즈 팬들 "산초, 래시포드는 국가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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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연락 간절했나…재차 나선 한소희, 이젠 누구도 못말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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