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온
안방 자원 충분한데 또 영입했다고?…'7G 타율 0.474' 베테랑 포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사령탑 핀잔에도 "개막하면 잘할 겁니다"…약속 지킨 하재훈, '4번 타자' 됐다
SSG, 푸방과의 연습경기서 0-4 패배…'구속 142km/h' 김광현 2이닝 비자책
'장염 증세' SSG 추신수, 빠른 회복 및 식이조절 위해 1일 조기귀국
'주장의 품격' SSG 추신수, 캠프 선수단+스태프 위해 '300만원 상당' 특식 준비
마인드+트레이닝+타격…SSG 3총사, 추신수표 美 미니캠프서 업그레이드 "부족함 없다"
SSG 안방 '한 번 더' 지키는 김민식 "선수라면 실력으로 보여줘야…경쟁으로 발전하길"
'스프링캠프 스타트' 이숭용 SSG 감독 "1루수+2루수 무한 경쟁" [출국 일문일답]
'기술+전술 훈련→실전감각 향상' SSG, 미국-대만서 스프링캠프 진행
KIA→SSG…새 경쟁 앞둔 신범수 "김광현-서진용 선배 공 받아보고 싶었다"
FA→2차 드래프트→유망주 성장…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SSG 안방 경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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