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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엔트리 승선만으로도 설렜죠"…'2G 무실점투' 김도현의 첫 가을야구는 성공적 [KIA V12]
"너는 주전 선수야" 꽃감독 격려와 함께 성장한 김도영…"감독님, 항상 감사합니다" [KIA V12]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타이거즈서 우승반지 꼈다…"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KIA V12]
류중일 감독 "김도영, 타선 중심되길…(김)지찬이는 없으면 안 돼요!" [현장:톡]
"야구인생 끝나기 전, 한 번 더 우승 믿기질 않아"…'허리 통증' 참고 뛴 41살 베테랑 "동생들 너무 대견" [KIA V12]
'V12 달성' 최준영 KIA 대표이사 "앞으로 더 잘해서 타이거즈 왕조 이룩해 주길" [KIA V12]
V12 KIA 타이거즈 초대박!…배당금 수입만 52억5000만원 '역대 최고'
명장의 탄생인가? "임기 내 꼭 우승" 사령탑 부임 첫 해부터 약속 지킨 꽃감독…향후 KBO 지략대결 흥미진진 [KIA V12]
정상 등극 위해 1년 내내 힘 보탠 프런트…KIA가 위기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KIA V12]
'레전드 3루수' 이범호 감독이 본 '韓 야구 미래' 김도영 효과…"빠른 시간 내 성장, 팀 자체가 변했다" [KIA V12]
"키 작아서 넌 안 돼, 한계야"…악평 뒤집었다, 한국시리즈 MVP로 활짝 웃은 김선빈 [KIA V1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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