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모델 오승환에 한 걸음 더…"최고 마무리 투수 될 것", 돌부처와 함께했던 류중일 감독 확신 [타이베이 현장]
피프티피프티, '틱톡 어워즈'서 '베스트 인기상' 수상 "트웨니에게 감사"
심우준 오버페이? 김경문 감독 "10승 투수 못지 않은 역할 할 수 있다" 기대 [미야자키 현장]
'한화 김서현', 휘청거린 대한민국 마운드 살렸다!…"끝까지 살아남고 싶어" 사자후→3G 무실점 '쾅' [프리미어12]
선수들이 뽑은 '새 캡틴' 박해민…"나부터 성적 내야, 부끄럽지 않게" [잠실 현장]
함덕주 또 수술, 19일 왼 팔꿈치 핀 제거…"재활기간 6개월, 뼈 아물어야" [잠실 현장]
'한화맨' 심우준-엄상백, 김경문 감독과 미야자키서 만난다…18일 선수단 상견례 [미야자키 현장]
두산, 허경민 보상선수로 'KT 투수 김영현' 지명…"12월 상무 입대, 미래 보고 선택" [공식발표]
'LG→한화' 뜨거운 눈물+ERA 0.00 "9년간 못해 본 거 여기 와서 다했다…다시 시작" [미야자키 현장]
"예상대로 명단 왔다" 주전 3루수 나갔지만 야수보다 투수로?…두산, 16일 허경민 FA 보상선수 지명
KBL 최초 신인드래프트 1 ·2순위 모두 고교생…정관장, '최대어' 박정웅 1순위 지명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