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캡틴' 이보미, '더퀸즈' 한국팀 주장 발탁…선수단 만장일치
[2015 KLPGA 결산①] '2·0·1·5'로 돌아본 KLPGA
이보미, JLPGA 최초 시즌 상금 '2억엔' 돌파
전인지 "비염은 저보다 심한 분 못 봤어요"
안선주, 역대 5번째 KLPGA 영구 시드권자 영예
안선주, 재팬클래식서 연장 끝에 'LPGA 첫 우승컵'
신지은 단독선두…김하늘 1타 차 2위(LPGA재팬클래식2R)
김하늘, LPGA 재팬클래식 공동 3위서 출발…신지애 공동 8위
전인지 캐디 "인지·인비 메이저 강세, 이유 있다"
전인지 "민송이가 '맛있는 거 사주세요'라고 했다"
이지희, JLPGA서 시즌 2승째…이보미 3위(노부타그룹마스터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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