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4강 탈락' 쓰라린 손흥민…"아시안컵 얘기, 다신 하고 싶지 않아"
'흥민이 형 고마워!' 존슨 "SON, 말할 필요 없이 월드클래스...모두가 아는 사실"
'손흥민 월클 맞습니다'...포스테코글루 "SON, 국적 불리함 있지만 세계적 수준의 선수"
클래스 증명한 캡틴 SON, 브라이턴전 '결승골 AS'...토트넘은 2-1 역전승→4위 진입 [PL 리뷰]
조현우, 아쉬운 마무리 후 한국 도착…"우승컵 못 갖고와 마음 무거워"
'웃으며 입국' 클린스만 "준결승 진출, 실패 아니다…월드컵 예선 준비 중요" [현장 일문일답]
'NEW KIM' 찾았다!…김민재 품었던 페네르바체, 설영우 강한 러브콜 "선수 본인은 긍정적"
"클린스만? 파주보다 캘리포니아가 편할 것"…조국 독일 언론도, 그를 버렸다
역대 최다스태프 35명 지원도 '무소용'…클린스만호 탈락 더 참혹한 이유 [아시안컵]
미국 언론도 '클린스만 경질' 촉구…"다음 대회에도 있다면 '좀비 대재앙'"
"분석 대상은 클린스만 자신" 한준희 지적…"손흥민 은퇴? 경종 울리려고 했을 것" [아시안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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