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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25년 전 1년 수입 68억+CF 48개...기네스북에 올라"(돌싱포맨)[전일야화]

최형우, KIA 후배 이름 하나하나 부르다 '울컥'→"절반은 까먹었네요…말로 설명할 수 없어, 인사라도 하고 싶었다" [잠실 인터뷰]

"할아버지 생각 많이 날듯"…생애 첫 GG 수상 앞둔 김주원, 수상 소감서 '부모님 언급 까먹지 않겠다' 다짐 [잠실 현장]

"눈 뒤집혀 이성 잃었다" 송백경, 지난 밤 도둑 누명에 억울함 호소 [전문]

"벗방이라는 오명" 서유리, 악플러 상대 승소…"범법·부끄러운 행위 한 적 없다" 심경 [전문]

"구단이 나를 버스 아래 던졌다" 살라 폭탄 발언에…슬롯, 결국 분노 "언론에 말할 권리 없다"→챔스 원정 명단 제외 확정

'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살린 김숙…"우리도 어떻게 될 지 몰라" (김숙티비)

김숙, '심정지' 김수용 떠올렸나…"최근 주변인들 자꾸 쓰러져" (김숙티비)

아스피날 눈치 보는 화이트 대표? "난 그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한 적 없어"…아스피날 분노 뒤 화이트 '수습 발언'→UFC 헤비급 내부 갈등 본격화

김형인 "'웃찾사' 개그맨 아닌 형님으로 불려…사짜 너무 붙는다" (나무미키)

'조진웅 소년범' 보도한 기자, 고발당했다…"30년 전 판결문 뜯어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