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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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유일한 SNS '언팔' 상대와 대결…비장한 각오 (화밤 대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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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김가희 7인 방출…시청률 12%, 5회 연속 자체 최고 (현역가왕)[종합]
대성 "가요에 뉴진스? 트롯엔 유진스"…전유진 무대에 폭풍 칭찬 (현역가왕)[종합]
'박흥식 코치 두산 합류' 국민타자와 스승, 감독과 코치로 다시 만났다
"입금되지 않아도"…쓸쓸한 퇴장 대신, 마음의 빚 갚을 '학전 어게인' (엑's 현장)[종합]
박학기의 시작→설경구의 처음, '아침 이슬'에 위로 받았던 모두 '학전 어게인'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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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의 우승' 염경엽 감독 "LG 트윈스, 명문구단 첫걸음 뗐다" [LG V3]
'반짝이는 워터멜론' 려운, 감금된 신은수 구출…최현욱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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