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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보나 '란제리 소녀시대' 출연…'연기돌의 만남'

기사입력 2017.08.10 10:00 / 기사수정 2017.08.10 10:0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 우주소녀 보나가 한 드라마에서 만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현과 보나는 최근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 출연을 결정했다. 현재 계약을 앞두고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이와 관련, 이종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과 보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엑스포츠뉴스에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종현은 그간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여러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며 활약해 왔다. 지난 2012년 SBS '신사의 품격' 이후 꾸준히 배우로도 입지를 굳혔다. 최근엔 '앙큼한 스무살' 캐스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보나는 청춘의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18세 소녀 이정희를 연기할 예정이다. 극의 배경이 대구이기 때문에, 대구 출신인 보나의 자연스러운 사투리가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보나가 최근 KBS 2TV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연기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작품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8부작 '란제리 소녀시대'는 1970년대 대구를 배경으로 여고생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2009년 발간된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완벽한 아내' 윤경아 작가와 홍석구 PD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학교 2017'의 후속작으로 9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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