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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디오 "조인성 같은 배우 목표…악역 연기 해보고파"

기사입력 2016.06.10 17:5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그룹 엑소(EXO)의 디오가 영화 '순정' 일본 개봉을 맞이해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 나섰다. 

디오는 10일 공개된 일본 매체 시네마 카페와 인터뷰에서 '순정' 및 자신의 연기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디오는 자신과 호흡을 맞춘 상대역 김소현에 대해 "어릴 때부터 아역으로 활동해왔고, 나보다 여섯 살 연하라 어린 느낌이었지만, 촬영이 시작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배려가 있고 또래에 비해 사려깊고 어른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 때도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궁합도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디오는 "항상 하나의 작품이 끝날 때마다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며 "스스로는 눈치채지 못했던 부분도 다른 배우의 연기를 보고 배우는 게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조인성, 이병헌 등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들이 많다. 해외에도 많다. 이들을 목표로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기회만 있으면 모든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예를 들어 정말 나쁜 놈 연기를 잘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오와 김소현이 주연으로 나선 '순정'은 오는 11일부터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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