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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러브게임' 선미가 이야기한 #음원올킬 #이대휘 #자이언티

기사입력 2018.09.11 20:07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수 선미가 '러브게임'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사이렌'으로 돌아온 선미가 출연했다.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에 이어 '사이렌'으로도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사이렌'은 선미의 자작곡이라 더욱 특별하다고.

선미는 "1위를 하고 너무 놀랐다. 정말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고, 약간 얼떨떨했다. 그냥 열심히 만들고 만족했으니 순위는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려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전작들이 워낙 좋았지만, 자작곡이라 미심스러운 면이 있었다. 그래서 20위 안에만 있었으면 했다"고 음원차트 올킬 소감을 말했다.

'사이렌'은 선미가 원더걸스 시절 만든 곡. 그는 "밴드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밴드 편곡이랑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때문에 아쉽게 타이틀곡에서 탈락했다"며 "그래서 다른 걸그룹에게 주려고도 했었다. 그러다 회사를 옮겼는데 딱 이노래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언어라는 콘셉트도 붙여서 탄생한 곡"이라고 곡이 만들어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설명했다.

'사이렌' 뮤직비디오에서 선미는 보통 인어들이 바위에 있는 것과 달리 세탁기 위에 올라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PPL이라고 의심을 많이 하는데, 세탁기 위에 있으면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에 한 것"이라고 PPL 의혹을 해명했다.

이어 노리고 있는 CF로는 자동차CF를 꼽으며 "안그래도 자동차 CF가 몇 번 들어왔는데, 면허가 없어서 못찍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선미의 곡은 많은 연예인의 단골 커버곡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이번 '사이렌'을 커버해줬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워너원의 대휘를 꼽았다.

그 이유로 "워너원의 대휘 씨가 내 엄청난 팬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춤선이 너무 예뻐서, '사이렌' 춤을 추면 정말 예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워너원 대휘 역시 선미처럼 작사작곡을 하는 자체제작 돌. 박소현이 대휘와의 듀엣 곡을 제안하자 "워너원 팬 분들이 불편해하실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고, 박소현은 "그럼 곡만 받는 걸로 하자. 그럼 대휘 씨도 저작권료를 받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선미 역시 다른 가수에게 주고 싶은 노래가 있냐는 질문에 "자이언티를 생각하며 쓴 노래가 있는데 내가 부를 수도 있다"고 답했다.

한편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에 이어지는 3부작 프로젝트의 완성 '워닝'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사이렌'으로 활동 중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파워FM 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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