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서비스 5주년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0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서비스 5주년 기념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사전등록은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이발디의 아바타·탈것·무기 형상 소환 선택권' 1장과 '광명의 펫 11회 소환권' 1장을 지급한다.
24일 진행될 5주년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소서리스 전직 클래스 '알케미스트'다. 2024년 '인챈트리스' 업데이트 이후 약 2년 만에 추가되는 소서리스 네 번째 전직으로, 시약봉과 시약병을 활용한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다른 서버 이용자들과 경쟁하는 신규 콘텐츠 '월드 거점 점령전'과 신규 서버 '스카디'도 함께 추가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등록 시작에 맞춰 '알케미스트' 클래스 티저와 5주년 업데이트 주요 콘텐츠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 2종도 공개했다.
아울러 샴페인 '골든블랑'과의 브랜드 협업, 5년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콘텐츠 '오딘! 퀴즈 온 더 블록'도 예고했다.업데이트 전야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7월 1일까지 '5주년 전야제 14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광명의 소환권' 66장을 지급하며, '5주년 전야제 교환 이벤트'에서는 '다섯 번째 약속의 증표'를 소환권과 스킬 기술서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서비스 5주년을 맞은 '오딘'이 신규 클래스와 콘텐츠, 이벤트를 한꺼번에 내놓으며 장기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 모두를 공략할 예정이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