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유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8일 홍유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16주 지나서부터 갑자기 훅훅 나오는 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왜 다들 배 위로 손이 올라가는지 알 것 같은"이라며 예비 엄마의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유경은 베이지 톤의 플리츠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배를 감싼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홍유경은 "이제 슬슬 옷이 안 맞아서 처음으로 플리츠 제품을 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며 "유모차도 구경하고 예비 엄마아빠의 우당탕탕 아기용품 주말 나들이"라고 남편과 함께 육아용품을 살펴본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 가야겠어요"라고 덧붙이며 초보 부모의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나 2013년 학업을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최근에는 초음파 사진과 함께 "여러분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습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홍유경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