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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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쌍둥이 육아에 지친 얼굴 "아들 낮잠 총 1시간도 안 잠…살려주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9 17:51 / 기사수정 2026.06.09 17:51

이유림 기자
초아 계정
초아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아들 육아의 현실을 전했다.

8일 초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백일의 기적 취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를 품에 안고 남편과 함께 밤 산책에 나선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육아의 고충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초아는 "오늘 무진(아들)이 낮잠 총 1시간도 안 잠. 살려주세요"라고 털어놓으며 육아의 어려움을 전했다.

초아 계정
초아 계정


또 다른 사진에는 바닥에 엎드린 두 아기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무무들 진지한 대화 중"이라며 "나 오늘 낮잠 많이 잘라고", "오~ 나도 많이 잘거야"라는 재치 있는 자막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엄마 : 믿어도 되는 거지?"라는 문구를 더해 아이들의 낮잠을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2월 쌍둥이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사진=초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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