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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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첫 배당·자사주 소각·매입 동시 발표…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기사입력 2026.06.09 16:44 / 기사수정 2026.06.09 16:44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펄어비스가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펄어비스는 9일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밝힌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배당은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매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사주 소각도 함께 진행된다. 보유 중인 자사주 280만 3,945주의 약 50%인 140만 3,945주를 소각하며, 6월 8일 종가 기준 소각 규모는 약 540억 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12일이다.아울러 2026년 하반기에는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계획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번 주주환원 계획과 함께 라이브 서비스 게임 경쟁력 강화, 신작 개발·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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