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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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이승철 "와이프 말에 맹종한다"…아내 향한 믿음 과시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6.09 17:55 / 기사수정 2026.06.09 17:55

윤재연 기자
이승철 (엑스포츠뉴스 DB)
이승철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이 "(여자)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라고 유쾌하게 썸녀를 자랑한다. 이에 이승철도 가세해 "나도 와이프의 말을 맹종한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과 믿음을 과시한다.

오는 11일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썸을 불태우고 있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박소윤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배우 김성수가 출연해 ‘연애 근황 토크’를 펼친다.

이날 김요한은 한층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스튜디오에 나타나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과시한다. 

이에 ‘멘토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는 스타일 변화의 이유를 묻고, 김요한은 “주연 씨가 짧은 머리를 좋아한다고 해서 잘라 봤다”고 답한다. 

이어 그는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요즘 주연 씨에게 계속 끌려다니고 있다”며 너스레를 떤다. 

‘교장’ 이승철은 “나도 와이프의 말을 ‘맹종’한다. 강아지는 목줄을 차도 행복한 법”이라고 김요한의 말에 공감해 웃음을 자아낸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그런가 하면, 김성수는 박소윤의 근황을 묻는 말에 “잘 지낸다”면서 “우리 동네에서는 이미 결혼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는 “사실 지난 방송에서 박소윤의 집 테라스를 정리해 주다 수국 나무를 실수로 뽑아버린 게 못내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소윤이의 생일날 종류별로 꽃을 심어 대형 꽃밭을 만들어 줬다”며 ‘만회’ 후기를 밝힌다. 

그러나 곧 김성수는 “소윤이의 집에 자주 가야 하는데, 꽃이 알아서 너무 잘 자라니까 도통 갈 일이 없다”고 한숨을 쉰 뒤, “한 번씩 가서 꽃을 일부러 뽑아놔야겠다”고 농담해 폭소를 안긴다.


이승철의 아내 사랑 모멘트와 김요한, 김성수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2007년 2살 연상의 사업가 박현정과 재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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