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0:13
연예

'명예영국인' 백진경, '3년 간 난임'이었는데..."내가 엄마라니" 소식에 축하 봇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9 12:55

윤현지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임신 소식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명예영국인' 백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엄마라니"라며 임신 14주차라고 밝혔다. 

그는 착상 추정일(?)을 고백하며 "제가 한국에 3개월 노를 열심히 젓고 갔는데 이후 영국에 입국한 그날 바로 아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산 예정일은 12월 8일이며, 아이의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현재 입덧은 없으며 출산은 영국에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


특히 "3년 간 난임이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또한 앞으로의 유튜브 운영에 대해서는 "저의 정체성이 바뀌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다. 가족이나 육아 유튜브로 바뀌는 건 아니다. 엄마가 되는 과정을 조금 공유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명예영국인' 백진경은 모델이자 SNS 팔로워 155만이 넘는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를 운영하고 있다. 워킹 홀리데이로 시작한 영국에서의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영국 억양, 문화 등을 '차브 언니'라는 캐릭터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인종차별 주의자 참교육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만든 영상이 6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고, 이후 웹예능, 방송계로도 진출해 활약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배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백진경의 남편은 아일랜드 인기 드라마 시리즈 '해리 와일드'의 주연 배우인 로한 네드다.

그는 "워킹 홀리데이로 영국에 가기 전 데이팅 앱을 켰는데 '수퍼 라이크'를 받았다"며 이후 영국에 도착해 지금의 남편과 만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백진경은 "영국 남자들이 약간 샤이하고 느리다"라며 "영국 친구들은 1년 정도 썸으로 여러 명도 만나보고 우정을 쌓는다. 그래서 좀 답답하다. 그래서 제가 먼저 움직였다"라고 연애에서도 진취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MBC '소라와 진경'에 출연해 이소라의 영어 선생님으로 활약, "BAAAM(뱀)!"이라는 남다른 기세 호흡을 알려주기도 했다. 이소라는 실제 면접에서도 "BAAAM!"이라고 외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태어나보니 엄마가 명예영국인이면 엄청 든든할 것 같다", "착상 추정일을 먼저 밝히다니", "아기 성별까지 갑자기 밝히는 시원함", "여행 영상에서 비키니 입은 거보고 임신했나 했는데 진짜였다", "한국에서 즐거운 태교 하세요", "언니라면 육아 브이로그도 궁금해" 등 다양한 축하를 보냈다. 

사진=MBC,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