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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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늦은' 안선영, 30만원 시험 날렸다…누리꾼 "자업자득"·"안타까워" 갑론을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9 14:04 / 기사수정 2026.06.09 14:30

정민경 기자
안선영 / 엑스포츠뉴스 DB
안선영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입실 시간을 넘겨 시험을 치르지 못한 안선영의 사연에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9일 안선영은 자신의 계정에 국제 공인 영어 능력 평가 IELTS 시험장에 입실하지 못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주차장 못찾아 일방통행 길 8바퀴를 돌고 겨우 주차하고 왔더니 9시 시험 전 도착했는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대"라며 당혹스러운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시험료 30만 원인데,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니까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죠'라시면.."이라며 관계자의 단호한 반응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너무 맞는 말이지만, 제가 오늘 시험 때문에 종일 스케줄을 힘들게 다 빼고 왔는데 말이죠. 최소한 주차장 인포라도 좀 넣으시던가"라고 불만을 표출했다.

특히 안선영은 시험 전날까지도 노트북으로 공부 중인 근황을 전했기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후 그는 주차장 직원에게 "9시 시험인데 51분에 왔다고 그냥 가래요"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안선영은 시험 시작 시간인 9시 전에는 도착했으나, 입실 마감 시간인 8시 50분을 1분 넘긴 시각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안선영의 하소연을 두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창에는 "관계자들은 규정대로 진행했을 뿐", "늦은 건 늦은 거다", "본인 사정이지", "중요한 시험이면 빨리 와서 미리 준비했어야" 등의 지적이 줄을 이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단순한 푸념일 뿐", "안타까워"라며 안선영의 심경에 공감하기도 했다. 시험 규정을 탓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단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해프닝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을 뿐이라는 것.

한편 안선영이 응시한 국제 공인 영어능력평가 시험 IELTS는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시험 시작 전 일정 시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며, 입실 마감 이후에는 응시가 제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안선영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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