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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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과거 화사와 술 취해 주먹다짐"…당시 '일주일 냉전' 고백 (짠한형)

기사입력 2026.06.09 11:43 / 기사수정 2026.06.09 22:37

조혜진 기자
마마무 휘인
마마무 휘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격하게 싸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8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비글돌 마마무가 돌아왔다 마마 무한원샷 가보자고'라는 제목으로 그룹 마마무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마마무는 멤버 간 다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옛날엔 자매처럼 정말 많이 싸웠다"고 말했다. 솔라는 "어리니까 체력이 되니까 몸이 나가니까 되는 거다. 점점 나이가 들면 일단 몸이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화사는 "난 싸우는 게 좋은 것 같다. 열심히 싸우는 게 좋은 것"이라고 했고, 신동엽도 화사의 말에 공감하며 "쌓아두면 오히려 건강하지 못한 관계가 된다"고 했다.

특히 휘인과 화사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친구 사이인 만큼, 두 사람의 다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이에 휘인은 "저희는 자잘한 싸움보다는 큰 싸움이 몇 번 있었다. 저희도 주먹다짐을 한번 했었다"고 고백했다. 화사는 "심지어 취해서"라고 거들었다.

휘인은 "처음에는 서로 막 껴안고 사랑하고 하면서 막 난리를 쳤다. 둘 다 감성적이다. 그러다 무슨 별것도 아닌 걸로 갑자기 격해져서 치고받고, 발로 차고 싸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화사는 "이유도 생각 안 난다"며 별 일 아닌 일로 싸웠음을 강조했다.


이어 휘인은 "다음 날 저는 필름이 안 끊기는 스타일이고 화사는 끊기는 타입이다. 저는 정확한 정황이 기억나는데 화사는 다르게 기억하더라"며 "그래서 일주일 넘게 서먹하다가 잘 풀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솔라는 "다음 날 스케줄이 있었다. 평소처럼 대기하고 있는데 자꾸 휘인이가 저한테 전달해달라는 거다. 직접 말하면 되는데 자꾸 말을 전달하라고 했다"고 두 사람의 다툼에 자신도 새우등이 터졌다고 했다.


그는 "둘이 눈도 안 보는 거다. 나중에 알고 보니 싸웠다고 하더라"며 "둘이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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