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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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박명수, '웃픈' 저속 노화 비법 공개…"끊임없이 몸을 고되게 하는 것"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6.09 11:29 / 기사수정 2026.06.09 11:29

윤재연 기자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DB)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명수가 저속 노화 비법으로 "끊임없이 몸을 고되게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가 됐다.

9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태진은 박명수의 저속 노화 비법을 질문했다.

박명수는 "끊임없이 몸을 고단하게, 고되게 한다"라고 의외의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진 역시 "무슨 말이냐"라며 박명수의 답변에 의문을 표했고, 박명수는 "고되게 한다. 늙을 틈이 없을 정도로 몸을 혹사시킨다. 나쁘게"라며 웃픈(웃기면서 슬픈)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서 그가 "그러다 보면 어느덧"이라며 말을 잇자, 김태진은 "흘러내리냐"라고 농담했다. 이에 박명수는 "너무 흘렀다. 흘러서 담아야 한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박명수는 유쾌한 분위기 속 '셀프 디스' 농담을 이어갔다. 그는 "방송하면 그릇 하나 갖다 놓고 한다. 흘러내릴까 봐"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태진은 웃으며 "본인의 나이에 맞는 게 제일 멋있는 것 같다"라며 '저속 노화'와 관련해 훈훈한 말을 남겼고, 박명수는 "어쩔 수 없다.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라고 반응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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