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국제 공인 영어 능력 평가 시험장에 들어가지 못하자 분노를 터뜨렸다.
안선영은 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주차장 못 찾아 일방통행 길 8바퀴를 돌고 겨우 주차하고 왔더니 9시 시험 전 도착했는데 8시 50분 넘었다고 시험도 못 본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 시험료 30만 원인데, 사람이 왔는데 안 되냐니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죠'라시면"이라며 불쾌감을 표한 뒤 "너무 맞는 말이지만 제가 오늘 시험 때문에 종일 스케줄을 힘들게 다 빼고 왔는데 말이죠"라고 토로했다.
또한 그는 시험 주관사 계정을 태그하면서 "최소한 주차장 인포라도 좀 넣으시던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안선영은 "하다하다이 나이에 IELTS 시험 준비 하는 중", "중요한 건 내일 시험인데 오늘 첫 수업 하는 중"이라며 국제 공인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인 IELTS를 치를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안선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