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히든싱어8'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윤하가 '히든싱어' 패배 설욕에 나선다. 하지만 더 강해진 모창능력자들의 등장에 윤하는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라며 황당하다는 반응까지 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 11회에서는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노리는 원조가수들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이 펼쳐지는 가운데 윤하의 리벤지 매치도 성사된다.
이날은 앞서 단 3표 차이로 모창능력자에게 패배한 원조가수 윤하와 모창능력자들 사이 리벤지 매치가 성사돼 관심이 집중된다.
그러나 윤하의 창법과 음색은 물론 외모까지 닮아가는 모창능력자들로 인해 판정단은 다시금 멘붕에 빠진다.
급기야 윤하는 “이거 왜 다시 하는 거예요?”라며 황당함을 표해 리벤지 매치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JTBC '히든싱어8'
한편, 이날 '킹 오브 히든싱어'를 뽑는 ‘히든싱어8’ 왕중왕전은 무대 크기부터 무한대로 업그레이드된 역대급 스케일로 치러진다.
‘히든싱어8’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대결을 빛내기 위해 30명의 연예인 판정단이 출격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원조가수이자 판정단으로 자리한 김장훈, 김현정, 윤하는 모창신들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 본인의 모창신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퍼붓는가 하면 서로를 향해 끊임없는 견제를 이어가며 우승 욕심을 드러낸다.

JTBC '히든싱어8'
반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또 다른 원조가수 다비치 이해리는 “우리 팀만 너무 불공평하다”며 불만을 터트렸다고 해 그 내막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렇게 원조가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모창신들은 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판정단을 더욱 아연실색하게 만들 예정이다.
판정단으로 참석한 손태진은 이모할머니 심수봉과 너무도 똑같은 모창신의 무대로 인해 “누구를 조모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며 혈연지간에 위기를 부를 만큼 충격적인 멘트를 남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왕중왕전이 펼쳐질 ‘히든싱어8’은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