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의리남 사랑해"…,2PM 택연, 찬성위해 '김비서' 현장 방문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2PM 택연(옥택연)이 찬성(황찬성)을 위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찬성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택연이형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장 놀러 왔었어요. 의리남 우리 태기니횽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웃고 있는데, 택연은 면도도 하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택연 역시 "투피엠 멤버를 만나는것은 드래곤볼 모으는 느낌이다"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현재 찬성은 '김비서'에서 고귀남 역으로 열연 중이다. 택연은 백마부대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찬성 트위터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