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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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 '몸을 날려봤지만'[포토]

기사입력 2018.06.15 19:3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LG 이천웅이 KIA 최형우의 파울타구를 잡기위해 쫓아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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