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VMC 측 "'고등래퍼2' 배연서와 전속계약? 사실 아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VMC 측이 '고등래퍼2' 배연서와의 전속계약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VMC(비스메이저 컴퍼니)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배연서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배연서가 소속 아티스트들과 친분이 있어 종종 만나지만 계약을 논의한 상태는 아니라고.

이날 한 매체는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한 배연서가 프로그램의 멘토였던 딥플로우가 수장으로 있는 VMC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배연서는 '고등래퍼2'에 출연해 '북', '이로한' 등으로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net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