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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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후-장승현 '1이닝 완벽하게 막았어'[포토]

기사입력 2018.04.13 21:45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이닝 2안타 1볼넷을 기록한 린드블럼의 완벽투와 8회 7점을 뽑아내며 빅이닝을 만든 두산이 넥센에 12:0 승리를 거두면 8연승 행진을 달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김정후와 장승현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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